쥬네스 무지깔이 19일부터 21일까지 문호아트홀에서 제 67~69회 데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데뷔 콘서트 무대에 오를 젊은 음악가들은 지난 5월 공식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으며, 19일에는 장우리 첼로 리사이틀, 20일 김보현 비올라 리사이틀, 21일에는 성해린 피아노 리사이틀이 각각 열린다. 첼리스트 장우리는 2002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해 2005년 중앙콩쿨에서 1위를 차지했고,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경연에서 세미 파이널에 오른 차세대 첼로 유망주이다.
또 비올리스트 김보현은 서울예고 재학중 오스트리아 빈으로 유학을 떠나 2001년 빈 국립음대에 최연소 입학해서 2004년에 최고점수로 수석졸업한 기대주이며, 피아니스트 성해린은 2001년 한국 음악콩쿨 1위, 2002년 난파음악콩쿨 1위, 한미콩쿨 대상, 2005년 동아음악콩쿨에서 2위를 차지했다.
쥬네스 무지깔은 유네스코 산하단체인 세계에서 가장 큰 젊은이를 위한 음악기구로서 현재 41개 정회원국, 10개의 준회원국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은 1973년 지휘자 故임원식 선생의 주도로 가입해 현재 정회원국으로 세계 각국의 음악인, 음악교육자, 젊은 음악도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쥬네스 무지깔의 산하에는 30개의 산하조직들이 있으며, 이 조직들을 통해 음악회, 캠프, 워크샵, 페스티벌 그리고 국제콩쿨 등 연간 3만6천여개의 음악 관련 이벤트가 전세계적으로 열리고 있다. ☎ 02)747-0072.
▲ 10월 19일 오후 7시30분 - 장우리 첼로 리사이틀
▲ 10월 20일 오후 7시30분 - 김보현 비올라 리사이틀
▲ 10월 21일 오후 5시 - 성해린 피아노 리사이틀
※ 예매 : 티켓링크 ☎ 1588-7890 / 옥션티켓 ☎ 1566-1369. 전석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