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콤비'' 마틴 스콜세지-로버트 드 니로, 새 영화 의기투합

스콜세지 감독, "우리가 함께한 인생 담은 영화 될 것" 밝혀

로버트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미국 영화계의 명콤비 마틴 스콜세지(64) 감독과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63)가 이들이 함께한 삶을 되돌아보는 작품으로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은 스콜세지 감독과 드 니로가 이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콜세지 감독은 최근 "우리가 함께한 삶에 관한 영화를 계획중에 있다"고 말하며 이들 콤비가 새 작품에서 다시 만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본격적인 영화작업은 드 니로가 연출을 맡은 영화 '' 굿 셰퍼드''의 작업이 마무리 되는 대로 시작될 예정이다.


뉴욕의 이탈리아 이주민 거주지역에서 자란 스콜세지 감독과 드 니로는 스콜세지 감독의 73년작 ''비열한 거리''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이들은 ''택시 드라이버''(76년)와 ''분노의 주먹''(80년), ''좋은 친구들''''(90년) 등 10여편에 달하는 영화에서 함께 작업하면서 할리우드 최고의 명콤비로 이름을 날렸다.

스콜세지 감독과 드 니로는 지난해 국내에서도 개봉된 애니메이션 영화 ''샤크''에서 목소리 연기로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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