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문>고양시 주차장업자 개인정보유출 관련 기사

본보 2006년 9월4일자 ''차량 정보유출하고 향응 받아''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고양시 소속 41살 김 모씨는 공무수탁사인 노상주차장 관리자에게 차등록원부를 제공해 준 것은 업무 협조 차원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씨는 어떤 향응도 제공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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