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업주협회 "''노래짱'' ''노래궁'' 등 적극 단속하라"

"복지부-문광부가 노래방 부정적 이미지 확산 방치" 주장

전국 2만여개 노래방 업주들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노래연습장업협회 중앙회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정부는 노래방으로 위장해 영업중인 유흥주점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유흥주점들이 ''노래궁''과 ''노래짱'' 등 노래방과 유사한 형태의 간판을 내걸고 있기 때문에 노래방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지만 보건복지부와 문화관광부가 이를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일부 노래방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도우미 영업을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노래방 업주와 도우미는 물론 고객까지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노래방 업주들은 또, 노래방에서 캔 맥주를 마시는 문화가 보편화된 만큼 캔맥주 판매와 반입을 금지하고 있는 현행 법도현실에 맞도록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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