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근 영화 컴백 "내가 돌아왔다!"



영화배우 이대근(64)이 12일 CBS라디오 ''정범구의 뉴스매거진 오늘''에 출연해 4년만에 찍은 영화 <이대근, 이 댁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80년대 섹시스타 이대근이 과감히 성적매력을 들어내고 전통적 가부장의 모습을 다룬 영화속 ''이대근'' 이야기와 근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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