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장 도착한 예비신부 노현정 ''웨딩드레스 어때요?''

노현정

현대家 정대선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노현정 아나운서가 27일 오전 오전 9시경 식장인 서울 한남동 하얏트 그랜드 서울 호텔에 도착,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정씨가 유학하고 있는 미국 보스턴에 신접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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