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 림을 향해~''

맥그레이디

아시아 투어를 위해 한국을 찾은 NBA 득점왕 출신의 스타 트레이시 맥그레이디(휴스턴 로케츠)가 2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연 농구클리닉에 참석한 학생들 앞에서 덩크슛을 선보이기 위해 뛰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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