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초대 환경부지사에 유덕상씨 임명

유덕상
제주특별자치도 초대 환경부지사로 유덕상(56)기획예산처 이사관이 임명됐다.

제주도는 17일 오후 도의회 인사청문절차를 모두 마친 유덕상씨를 환경부지사로 임명했다.

유덕상 초대 환경부지사는 전북 고창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사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76년 경제기획원 예산실 근무를 시작으로 예산청 예산관리국장과 기획예산처 부이사관을 역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신설된 환경부지사는 지방별정 2급으로, 국제자유도시추진국 등 도청내 5개국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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