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축구대표팀의 이관우(수원 삼성)가 8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사흘째 훈련 도중 펼쳐진 미니게임에서 상대 진영을 향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최고의 테크니션''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매번 대표팀에 발탁했다 부상악몽을 떨치지 못하고 중도하차 해야 했던 이관우는 더이상의 시련은 없다는 듯 대표팀의 중원을 넘나들며 활발한 몸놀림을 보였다.
오는 10일 오후 아시안컵 최종엔트리 20인을 발표하는 베어벡호 1기는 대만으로 출국하는 14일 오전까지 훈련을 소화하며 전력을 가다듬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