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는 1위부터 3위까지 ''''WCG 2006 그랜드 파이널''''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결승전은 이미 전상욱 선수와 최연성 선수의 출전이 확정된 상태에서 진행됐지만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결승전다운 치열한 3 경기를 펼쳐졌다. 3판 2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최 선수는 1경기, 3경기를 승리해 세트 스코어 2대 1로 전 선수를 이기고 1위를 확정지었다.
이어 열린 3,4위전은 승자만이 ''''WCG 2006 그랜드 파이널'''' 출전이 가능한 경기로 결승전만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3,4위전에서는 박성준 선수가 조용호 선수를 상대로 1,2경기를 모두 승리해 3위를 기록했다. 박 선수는 마지막 국가대표 선발 티켓을 확보하면서 ''''WCG 2006 그랜드 파이널'''' 출전을 확정했다.
전용준 해설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은 시상과 함께 ''''WCG 2006 그랜드 파이널'''' 출전 선수 20명을 소개로 이어졌다.
ICM 오원석 부사장은 폐회사를 통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10월 이탈리아 몬자에서 열릴 WCG 2006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70 개국에서 7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WCG 2006 그랜드 파이널''''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몬자에서 열린다.
△WCG 2006 그랜드 파이널 출전 선수 명단최연성, 전상욱, 박성준 (이상 스타크래프트), 김동문, 이성덕(이상 워크래프트), 김두형, 박윤서(이상 피파), 유명춘(니드포스피드), 한동헌(데드오어얼라이브), 강수경(프로젝트고담레이싱3), 유영환, 박진희, 편선호, 이성재, 강근철(카운터스트라이크), 류경현(워해머), 이제흠. 김석중, 강준석, 김지헌( 이상 팡야:시범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