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소사 "한국 IT 기술, 따봉!"

도미니카 대통령과 함께 한국 대덕특구 방문, IT 기술 견학

도미니카^페르난데스^ 대통령^세미 소사^ 대덕^방문
노무현 대통령의 대덕 방문과 함께 29일 미국 메이저리그 홈런왕 세미 소사(Samuel Peralta Sosa)와 도미니카 공화국 대통령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찾았다.


29일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KAIST(한국과학기술원) 나노종합팹센터에 라이오넬 안토니오 페르난데스 레이나(H.E. Leonel Antonio Fernandez Reyna) 대통령 내외와 시카고 컵스의 홈런타자 세미 소사가 방문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이날 현충원 참배와 삼성전자 기흥공장 견학을 마친 후 대덕을 찾았다.

ETRI 홍보관을 들린 이 들은 3D DMB, 지능형 서비스 로봇, 디지털홈 등을 보고 한국의 IT 기술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특히 디지털 홈 대통령 내외가 직접 시연하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첨단 네비게이션 등 IT기술이 집약된 차량에도 매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세미소사
세미 소사와 대통령 내외를 포함한 견학단은 각종 IT 기술을 견학하며 연신 ''원더풀''을 외쳤다.

이어 대통령 일행은 KAIST 나노종합팹센터를 방문했다. 방진복을 입고 투어코스를 돌아본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KAIST 관계자에게 MEMS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영부인에게 직접 설명하는 여유도 보였다.

이날 대덕 방문을 마친 페르난데스 대통령 일행은 30일 노무현 대통령과 통상·투자 증진과 정보기술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한 정상회담을 가진 후 내달 1일 귀국한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