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과는 2006학년도 수능시험 수리 영역에서 나타난 표준점수 차이 6점보다 크게 벌어진 것이어서 실제 수능시험 출제를 앞두고 세심한 난이도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모의수능 결과를 보면, 선택과목의 모든 항목을 다 맞춘 만점자의 표준점수 차이는 수리영역 15점, 사회탐구 16점, 과학탐구 5점, 직업탐구 24점, 제2외국어와 한문이 각각 22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모의 수능에는 모두 58만여명이 응시했으며 재학생이 49만7천명, 졸업생이 8천명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