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리조트형''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8일 착공

조감도
경기도의 3번째 영어마을인 양평캠프가 8일 오후 3시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를 시작한다.


오는 2008년 3월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에 개원 예정인 영어마을 양평캠프는 교육과 체험.기숙 시설 등 59개의 건물로 이뤄지고 모두 6백25억원이 투입된다.

미국풍으로 지어지는 양평캠프는 용문산국민관광단지, 반딧불이서식지 등 양평 주변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해 영어체험과 더불어 휴양까지 가능한 ''''친환경 리조트형 영어마을''''로 꾸며진다.

또 기업 연수생이나 가족단위가 이용할 수 있는 4인 1세대의 콘도형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각종 레저 및 휴양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양평캠프는 미국 버지니아 스타일로 지어져 영국풍의 파주캠프와는 또 다른 이국적인 환경을 재현하게 될 전망이다.

양평캠프는 경기도내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적ㆍ교육적으로 낙후된 동북부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는 양평캠프가 개원되면 연간 4만 6천여명의 입소해 1천108억원 이상의 외화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경기도내 영어마을 3곳에서 연간 66만여명에게 영어체험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경기영어마을 이무광 사무처장은 ''''양평캠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안산, 파주와는 다르게 가족과 성인들에 대한 영어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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