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3D 게임 DMB폰」출시

삼성전자 3D폰
삼성전자가 3D게임, 위성 DMB 등 최신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하나의 휴대전화로 즐길 수 있는「3D 게임 DMB폰」을 업계 첫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3D게임 DMB폰(SPH-B3200)」은 업계 처음으로 300만 폴리곤(3차원 컴퓨터그래픽에서 입체형상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기본 단위)급의 3D게임 칩을 탑재해 더욱 실감나는 대용량 3D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3D게임의 구동을 좌우하는 하드웨어 가속 칩이 업그레이드돼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로 대용량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또 가로화면을 주로 사용하는 게임폰의 특성을 살려「가로화면 UI」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미국 이머젼(Immersion)사의 진동솔루션 (VibeTonz)을 적용해 비디오게임 수준의 진동 효과를 더욱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동 중에 휴대전화 게임을 자주 이용하는 신세대 게임 마니아 들을 위해 3D 게임 이외에도 각종 동작인식 게임과 블루투스 대전게임을 탑재했고 2.2 인치 대형 가로 화면 LCD를 통해 위성 DMB 방송을 즐길 수 있으며 200만 화소 카메라, 동작인식, 블루투스, 파일 뷰어, 전자사전, 듀얼 스피커 등 최첨단 기능을 두루 탑재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휴대폰은 이제 단순한 통신기기를 넘어 모두의 즐거움을 책임지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앞으로 첨단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보다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휴대폰을 계속해서 선보일 "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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