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은 태양열과 자외선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는 고성능 필름 ''''쓰리엠 크리스탈라인 필름(3M Crystalline Fil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쓰리엠은 "새로 출시되는 ''크리스탈라인 필름''''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와 시력을 보호하고 차량 내부 인테리어의 변색을 막는 효과 외에, 열의 원인이 되는 적외선을 97%까지 차단한다"고 밝혔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많은 나노 필름들이 세라믹 코팅방법을 사용해 적외선을 차단하는 반면 크리스탈라인 필름은 쓰리엠의 특허 기술인 다층 박막기술을 필름에 적용하여 부식 및 네비게이션등을 사용할 수 없는 세라믹 필름의 결점을 없애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적외선을 97% 까지 차단하여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를 현저히 낮추어 주며 특히 에어컨 사용량을 감소시킴으로써 에너지 절약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것.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나노필름들의 적외선 차단율은 80%대에 그치고 있다.
특히 한국쓰리엠의 ''크리스탈라인 필름''은 가시광선 투과율이 40 ~ 70% 가량에 이르면서도 적외선을 97%까지 차단할 수 있어, 앞으로 개정될 도로교통법이 정하는 가시광선 투과율 40% 기준에 부합하면서 동시에 뛰어난 열차단 효과를 충족하고 있다.
한국쓰리엠 빌딩안전제품 사업팀 조진호 부장은 ''''''''최근 자동차 창유리 선팅을 가시광선 투과율 40%로 규정하는 도로교통법이 통과될 예정 이어서 , 쓰리엠 크리스탈 필름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쓰리엠 크리스탈 필름의 가격은 일반 승용차 기준 70만원이고, 전면 유리는 50만원 별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