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칠공주''의 ''소문난'' 주연배우들

소문난 칠공주

28일 오후 서울 남산 힐튼호텔에서 열린 KBS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극본 문영남, 연출 배경수) 기자시사회에서 출연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혜선, 최정원, 고주원, 이태란, 박해진, 신지수, 이승기.

''소문난 칠공주''는 이 시대 여자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성격과 개성이 다른 딸부잣집 네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50부작 주말 드라마로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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