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활짝 웃는 강금실 前 장관
2006-03-07 18:08
강금실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7일 오후 남대문로 상공회의소 빌딩에서 열린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강금실)의 사무소 이전 리셉션에 참석, 손님들을 맞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 변호사와 법무법인 세종 출신의 변호사 10여명을 주축으로 설립, 올해로 창립 6년째를 맞는 법무법인 지평의 이날 리셉션에는 여권의 강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강금실 장관을 취재하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이 운집,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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