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자회사 ''뮤직시티''와의 합병을 통해 디지털음악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한 ''블루코드''는 27일 오전 "총 20억원을 투자해 연예매니지먼트사 와이스톤을 인수하고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와이스톤''은 만능엔터테이너 박명수, 하하, 김현철, 임혁필을 비롯해 황인영과 조여정, 그룹 베이비복스 리더 출신 배우 김이지 등 20여명의 연예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두고 강대석대표는 "사업영역을 음악에서 영상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하며 "소수의 스타연예인에 의존하는 매니지먼트사업은 지양하고 감동을 주는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자회사 와이스톤의 주요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도레미미디어''와 가수 테이와 케이가 소속한 ''두리스타 엔터테인먼트'', ''오스카이엔티''를 계열화한 ''블루코드''는 음원콘텐츠의 기획, 생산, 유통 일원화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