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우승 트로피, 5일부터 팬과 만난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서 체험행사

2014 브라질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될 진품 트로피가 4일 한국을 찾는다. 5일과 6일에는 각각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일반 팬과 만난다.(자료사진=코카콜라)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사용될 진품 우승 트로피가 한국 팬과 만난다.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1일 "진품 우승 트로피가 4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전세기를 통해 한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2006년과 2010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을 찾은 월드컵 우승 트로피는 4일 미디어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5일과 6일에 각각 영등포 타임스퀘어,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대중에 공개된다.

브라질월드컵 트로피는 지난해 9월12일 브라질을 출발해 9개월 동안 6개 대륙, 90개국을 순회 방문하는 일정으로 전 세계를 이동하고 있다. 이번 트로피 투어는 15만km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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