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에 따르면 올들어 두번째인 이번 시장안정 유동화증권의 발행규모는 최근 3년내 최대 규모인 5,414억원(235개 기업)으로, 중소기업 2,823억원(214개), 중견기업 897억원(16개) 및 대기업 1,679억원을 지원한다.
신보는 지식재산권 보유기업 등 창조형사업을 영위하는 42개 기업에 640억원을 비롯해 수출, 신성장동력산업, 고부가서비스업 영위 41개 기업에 725억원을 지원해 고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큰 산업부문에도 지원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신보 관계자는 "올해 중소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원활하게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성장 유망한 기업을 적극 발굴해 안정적인 장기자금 조달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