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멤버 전원 교체에 시청자 원성

'인간의 조건' 출연진 (방송 캡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멤버가 전원 교체된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인간의 조건'에서는 1기 멤버들(박성호·김준호·정태호·김준현·허경환·양상국)의 마지막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 마지막 편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1주일간 물건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또 방송 말미에는 지난 미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을 꼽으며 소회를 밝혔다.

1기 멤버들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2기 멤버로는 김숙, 김신영, 김지민, 김영희, 박소영, 천이슬이 확정됐다.

이들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들은 '인간의 조건' 게시판을 통해 "예고도 없이 멤버를 교체하다니", "시청자들에 대한 기만이고, 시청자들에 대한 배신이다", "시청자를 우롱하는 건가"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2012년 10월에 파일럿으로 시작한 '인간의 조건'은 지난해 1월 26일부터 정규 편성돼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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