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싱글 발매를 앞둔 크러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M/V Shooting with 자이언티, 그레이, 로꼬, 박재범”이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자이언티, 그레이, 로꼬, 박재범은 크러쉬 신보 홍보를 자처하며 뮤직비디오에까지 출연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이들이 한마음으로 크러쉬의 데뷔를 알린 것은 그 동안 함께 작업하며 쌓은 우정과 고마움 때문이라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비비드 크루 외에도 크러쉬와 친분이 있는 박재범도 찾아와 힘을 실어주었다.
크러쉬는 오는 4월 2일 공개하는 싱글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