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고품질 올리브 생산에 최적지인 스페인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로 만들어 맛과 향이 더욱 고소한 스페인 요리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기획됐다.
쿠킹클래스에서 사용될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는 향이 풍부하면서도 쓴맛이 적고 고소한 맛을 지닌 '오히블랑카(Hojiblanca)' 열매로만 만든 제품이다. '오히블랑카'는 약간의 단맛과 함께 아몬드의 뒷맛이 느껴지며, 동시에 싱그러운 과일향이 감돌아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품종이다. 특히,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는 올리브유 특유의 과일향이 진하면서도 풍부한 향을 지니고 있어 빵, 샐러드, 가벼운 볶음요리,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담당 김소영 CM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은 특유의 기후와 토질로 인해 품질 좋은 올리브가 생산되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이번 쿠킹클래스는 안달루시아 지방의 오히블랑카 열매로만 만든 백설 제품을 사용해 풍미가 더욱 진한 스페인 요리 비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와 함께하는 '스페인 요리 쿠킹클래스'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www.cj.co.kr)에서 3월 30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특히 퀴즈 정답과 함께 응모자의 블로그 URL을 남기면 당첨률을 더욱 높일 수 있으며, 최종 18명의 당첨자는 3월 3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