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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iew] 허재호 회장, 3일 만에 15억 탕감…사법 정의는 어디에
CBS스마트뉴스팀 강종민 기자
2014-03-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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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일당 5억 원짜리 노역'에 들어가면서 재벌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부터 노역을 시작한 허 전 회장은 24일 현재 총 벌금 254억 원 중 사흘만에 벌써 15억 원을 탕감 받았다.
재벌에게 도를 넘은 관대한 판결, 과연 사법 정의는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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