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가 21일 소속사인 브랜뉴뮤직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SNS에 새 싱글 ‘폴린’(Fallin)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음침한 분위기의 영상이다.
이 영상에는 반복적인 기타 루프와 함께 약간은 공포스러운 수술실 장면이 나오다 중간에 침울한 표정으로 수술실을 나와 계단을 올라가는 스윙스의 비춰진다. 마지막으로 닫혀있던 문을 열리면서 영상이 끝이 난다.
이 영상은 최근 발표된 2013 힙합플레이야 어워즈에서 올해의 힙합 아티스트 1위로 선정되며 존재감 확인시킨 ‘괴물 래퍼’다운 묵직함이 느껴진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스윙스의 새 싱글 ‘폴린’은 박재범이 피처링했다.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춰 봤던 두 사람이 이번엔 또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브랜뉴뮤직은 “한국 힙합의 부흥을 위해 누구보다 힙합다운 힙합으로 쉼 없이 나아가고 있는 스윙스가 가장 어려웠던 시절에 작업을 했던 곡으로 스윙스가 그 어떤 곡보다 진솔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