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에게 요런 동생이…' 깜찍 사진 공개

셀레나 고메즈와 여동생 그레이시(사진=인스타그램, US위클리 캡처)
미국 가수 셀레나 고메즈(21)가 9개월 된 여동생과 찍은 깜찍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지난 19일 미국 연예 매체 US위클리가 전했다.

지난 19일 셀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 여동생 그레이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셀레나는 야외에 누워 그레이시를 배 위에 올리고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그레이시는 지난해 6월 셀레나의 모친 맨디 티페이와 의부 브라이언 티페이 사이에 태어났다. 맨디는 셀레나가 5살때 셀레나의 친부인 리카르도 고메즈와 이혼, 지난 2006년 브라이언과 결혼했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