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즐은 퀴즈와 퍼즐을 결합한 모바일게임이다. 상식, 연예, 스포츠 등 모두 20여 개 카테고리에 약 4만여 개 이상의 퀴즈와 퍼즐을 푸는 재미를 담았다. 소셜 기능도 갖춰 지인과 함께 협력내지는 경쟁하면서 즐길 수 있다.
박정필 네오아레나 본부장은 “해외의 모바일게임 순위를 보면 퀴즈게임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국내에도 잘 만들어진 퀴즈게임을 소개하고 싶었다. 퀴즐은 재미와 더불어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네오아레나는 네오위즈 대표와 넥슨 포털본부장을 역임한 박진환 대표가 지난해 9월 인수한 코스닥 상장사다. 퀴즐을 시작으로 모바일, PC온라인게임 등 다양한 제품을 서비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