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의심물체, 사실은 옷가방


오후 2시경 서울 강남구청역 분당선에서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돼 처리반이 투입되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등 소란이 벌어졌지만 조사 결과 옷가방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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