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은정, 제이투엠 새 앨범 친필 응원

‘발이 무겁습니다’ 친필 작성, 응원 나서

배우 한은정이 그룹 제이투엠 응원에 나섰다.


한은정은 제이투엠의 정규 1집 앨범 ‘이별 後’ 발매를 응원하기 위해 타이틀곡 ‘발이 무겁습니다’를 친필로 써서 선물했다.

한은정은 4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 촬영에 한창이지만 제이투엠을 응원하기 위해 글씨를 선물한 것.

한은정은 제이투엠이 전신인 엠투엠으로 활동할 때 같은 기획사에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은정의 글씨체는 포스터 뿐 아니라 정규 앨범 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한은정의 응원을 받은 제이투엠은 오는 20일 정규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3월 23일 서울 합정동 롤링홀에서 쇼케이스 및 콘서트를 펼치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4월 5일과 6일에는 일본 신주쿠 k-stage o!에서 단독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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