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는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인 아마 사원, 중국의 유명 사상가 정관인의 고택, 만다린 하우스, 동양 최초의 서양식 극장인 돔 페드로 5세 극장, 성 어거스틴 교회 그리고 성 바울 성당 등 도시 내 유적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가 가능한 전문 가이드도 함께 동행한다.
또한 유적지 탐방 이외에도 마카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인 타이파 섬과 콜로안 섬 투어도 포함시켜 마카오의 매력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패키지 상품의 가격은 65만24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투어 시간은 오전 9시30분과 오후 3시 하루에 두 번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만다린 오리엔탈 마카오 호텔(www.mandarinoriental.com)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