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가격 인상...''''자재비용 부담, 6%~12% 올린다''''


울산지역 레미콘 업계가 골재값 인상 등 원가상승 요인을 내일 부터 레미콘 가격에 반영하기로 했다.


울산레미콘 협동조합은 모래 파동으로 레미콘 생산비 상승을 불러와 내일부터 레미콘 출하 가격을 평균 6.5%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건설업체와 거래되는 가격은 6%에서 높게는 12%까지 인상될 예정이다.

울산레미콘조합은 그동안 모래와 자갈값의 인상과 함께 운반비, 관리비 등이 잇따라 인상돼 제조원가가 크게 상승 한데다 조만간 시멘트 가격 마져 오를 전망이어서 이번 레미콘 가격 인상은 불가피 하다고 밝혔다.

CBS울산방송 이강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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