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진, "나라사랑 실천 학생 20명 선발해 UN 견학 기회 제공"

고영진 경남교육감은 "나라사랑 교육 실천을 잘하는 학생을 선발해 유엔(UN) 본부 방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 교육감은 11일 밀양교육지원청에 열린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 교육감은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길러주기 위해 나라사랑 실천 우수 학생 20명을 선발해 UN을 방문하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재)나라사랑독도사랑회와 함께 학생 20명을 올해 하반기까지 선발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UN 방문을 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독도교육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독도사랑 교육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교육, 동북공정 대비교육 등 나라사랑 역사교육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밀양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나라사랑 교육을 위해 밀양 아리랑 표준 플래시몹을 개발해 보급했으며, 무궁화사랑 창작 동요제 개최, 전 학교 무궁화동산 가꾸기 운동 등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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