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처와 청단위 기관들은 올해 800여개교로 확대되는 자유학기제 운영 중학교의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법제처는 청소년 법제관 사업, 국가보훈처는 청소년 독립군 체험캠프, 경찰청은 경찰직업 체험, 소방방재청은 미래 소방관 체험교실을 각각 마련한다.
또 문화재청은 문화유산방문교육, 농촌진흥청은 농촌교육농장, 산림청은 청소년 인성교육 숲 체험,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현장탐방을 교육한다.
교육부는 처·청 단위뿐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등 중앙행정부와도 업무협약을 추진해서 체험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