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영국 스포츠 브랜드 리복 광고에서 커가 과감한 노출을 한 것.
평소에도 자주 자신의 노출 사진을 SNS 등에 공개해 주목을 받는 커는 30초 광고에서 운동복을 입고 집안으로 들어와 샤워실로 향하면서 옷을 하나씩 벗는다.
가장 마지막에 운동화를 벗으며 커는 "신은 줄도 모를만큼 편안하다"고 말했다.
뉴스닷컴은 'TV 카메라 앞에서도 벗는 미란다 커'라는 제목으로 이 광고 영상을 소개하면서 커가 '전남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보다 과감한 노출 사진들을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