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이런 이어폰 어때요

봄에는 봄에 어울리는 색상이 있듯이 스마트폰에는 스마트폰에 어울리는 이어폰이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색상의 스마트폰 전용 이어폰 ‘RP-TCM165’를을 선보였다.


스마트폰 전용 이어폰 ‘RP-TCM165’는 마이크 내장 리모컨을 장착하여 스마트폰을 통한 전화 통화와 음악 제어가 가능하다.

가격은 18,900원.

스마트폰으로 음악 재생 시 리모컨 버튼으로 간편하게 전화를 수신할 수 있고 내장 마이크를 통해 스마트폰을 직접 귀에 대지 않고 통화를 할 수 있다.

L형 플러그 채용으로 높은 내구성과 함께 단선 위험이 없고 휴대가 용이하여 스마트폰과 함께 이용하기 적합하다고 파나소닉코리아측은 밝혔다.

블랙, 화이트, 레드, 핑크, 그린, 바이올렛 등의 총 6가지로 구성된 다양한 색상과 원뿔 형으로 이어폰을 손에 쥐기 쉽게 설계된 델타 덕트 디자인을 적용했다.

97데시벨(db)의 감도에 최대출력 200mW, 이어폰 코드의 길이는 1.1m.

이제원 파나소닉코리아 마케팅팀장은 “RP-TCM165는 디자인, 기능, 가격 삼박자를 고루 갖춘 합리적인 제품으로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많은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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