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CBS노컷뉴스 임미현 특파원 2014-02-27 21:27
"국민 과반, 금투세·1주택자 종부세 폐지 동의 안해"
유승민 "尹지지율 최악…둔감한 건지, 타격감 없는 건지"
박찬대 "법사위·운영위 양보 없어…국회법대로 원 구성"
분만 가능 산부인과 10년간 34% 줄어…전국 46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