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바닐라에어, 인천-나리타 항공권 판매 개시
CBS 노컷뉴스 아웃도어팀 김유정 기자
2014-02-26 13:45
일본 국적의 저비용 항공사인 바닐라에어가 한국어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한국에서의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바닐라에어 서울(인천)-동경(나리타) 노선의 편도 운임은 11만5400원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 및 택스가 모두 포함됐다.
예약 변경과 구매는 출발시각 1시간 전까지 바닐라에어 웹사이트(vanilla-air.com)와 공항 카운터에서 가능하며 변경 시 6000원, 환불 시에는 3만6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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