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2PM이 4월 컴백한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사실무근이다. 곡선별 작업을 하고 있긴 하지만 컴백 시기와 타이틀곡 등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컴백과 관련해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 했다.
2PM은 지난해 5월 정규 3집 ‘그로운’(Grown) 활동 이후 해외활동을 비롯해 예능 드라마 뮤지컬 등 멤버들의 개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에서 발매한 정규 앨범 ‘제네시스 오브 2PM’(Genesis Of 2PM)은 오리콘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