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라오스 잇는 국경 버스노선 신설

(사진제공=태국정부관광청)
내년 아세안경제공동체(AEC)의 통합실행 계획에 앞서 태국과 라오스를 잇는 버스가 개통돼 이 지역을 연계하는 여행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태국의 러이(Loei)에서 출발해 라오스의 사이야부리(Sainyabuli)를 거쳐 루앙 프라방(Luang Prabang)까지 총 395km를 운항하게 될 14번 버스의 요금은 러이-루앙 프라방 간 편도요금이 700바트, 러이-사이야부리 간 편도요금은 500바트다.

타와차이 아란익 태국관광청 청장은 "태국과 라오스를 잇는 14번 버스노선의 신설이 고풍스러운 3개 지역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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