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오전 8시 기준)에 따르면 창원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는 배종천(새·50) 창원시의회 의장, 배한성(새·66)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 안상수(새·68) 전 한나라당 대표, 이기우(새·58)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최림(새.48) 전 박근혜 대표 언론특보 등 5명이다.
이들 5명의 예비후보는 첫날인 21일 일찌감치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는 24일부터 한 달 간 옛 마산과 창원, 진해를 3회 이상 돌면서 화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로 '세바퀴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배한성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지난 22일 마산역 무료급식소를 찾아 급식들과 잔반 정리,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무의탁자와 노숙인들로부터 복지부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기우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4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주요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오영 경남도의회 의장과 배종천 창원시의회 의장은 현직을 유지한 채 지지도 끌어올리기에 나서고 있다. 최림 전 특보도 얼굴알리기에 주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