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첫 발', 새로운 남북관계 '첫 해'


이산가족상봉 행사 둘째 날인 21일 오전 금강산 면회소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경색된 남북 관계가 풀리는 계기가 되기를 소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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