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60년 기다린 모녀의 밥상
금강산=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2014-02-20 22:27
이산가족 상봉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주최로 열린 환영만찬에서 이영실(88)할머니와 딸 동명숙(67)씨가 서로에게 밥을 먹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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