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라도 더...' 필사적인 구조 현장

경주 마우나 리조트 필사적인 구조 현장(포항CBS 문석준 기자)

17일 밤 대형 참사를 빚은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이 한사람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해 눈을 파헤치며 사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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