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학교육기업 벌리츠 코리아(www.berlitz.co.kr)는 2월부터 매월 2회씩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십 트레이닝(GLT: Global Leadership Training)' 무료 강의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리더십 트레이닝은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뿐만 아니라 문화 이해력, 포괄적 리더십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벌리츠 고유의 어학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이번 무료체험 강의에서는 벌리츠의 글로벌 리더십 트레이닝 중 직장인에게 많이 요구되는 글로벌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과정을 제공하며, 기본 8시간으로 구성된 정규과정을 2시간으로 축약해 진행한다.
각 센터 별로 매회 선착순 6명씩 총 18명을 모집하며, 수업 일정은 2월 19일과 20일, 3월 12일과 13일 4번의 강의 중 하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무료 강의 이벤트는 벌리츠 어학원 삼성센터, 시청센터, 여의도센터에서 진행되며 신청자의 편의에 따라 날짜와 강의 장소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무료체험 강의는 소규모 클래스로 수업이 진행된다. 글로벌 리더십 트레이닝 정규과정이 한 클래스당 6명의 인원이 듣게 되는데 이번 무료체험 강의에서도 정규과정과 마찬가지로 소규모로 진행돼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는 글로벌 리더십 트레이닝 체험 강의를 원하는 기업에게 주중 무료 출강 서비스도 제공하며, 2월부터 신청 가능하다.
벌리츠 코리아 법인영업팀 송인영 이사는 "경쟁력있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외국어 말하기 능력 뿐만 아니라 통합적인 글로벌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교육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벌리츠는 리더십 트레이닝 프로그램 무료 강의 이벤트를 통해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고심하는 학습자들이 제대로 된 방법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벌리츠 코리아 상담 전화(1588-0584) 또는 벌리츠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berlitz.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36년의 역사를 가진 벌리츠는 세계적인 어학 교육브랜드로 75개국 550여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언어를 교육하고 있다. 벌리츠 코리아는 1995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19년간 차별화된 어학 교육과정을 선보이고 있으며, 삼성센터, 시청센터, 여의도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