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밤 미국 할리우드 라 포벨르 프랑스 레스토랑을 쿠니스가 통째로 빌려 커처의 생일파티를 열어줬다는 것.
목격자에 따르면 이들은 티본스테이크, 조개, 치즈랍스터, 메추라기, 갈비 요리 등을 먹으며 "다정해 보였다"고. 파티에 간 친구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그 레스토랑은 자그마하다"며 "애쉬튼은 그 곳을 수년 째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집처럼 커처가 좋아하는 곳"이라며 "편안하고 서비스가 좋다"고 평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커처는 성대한 파티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소식통은 "그는 몇 년전에 하던 파티를 좋아하던 때와 확실히 달라졌다"며 "그들은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