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초딩(초등학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학교 건물 바로 앞에 세워진 세종대왕 상에 살짝 눈이 쌓여 있고, 어린 남학생이 그 위에 올라간 모습이 보인다.
이 남학생은 세종대왕의 손에 들린 책을 밟고 서서 양손으로는 세종대왕의 머리를 붙잡았다. 세종대왕의 얼굴은 남학생의 허벅지 사이에서 눌려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학생의 '도 넘은' 행동을 지적하고 나섰다.
이들은 "저기에 어떻게 올라갈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왜 자기 다리로 세종대왕 얼굴을 저렇게 뭉개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진짜 기가 막힌다. 어린애가 저러니까 더 소름", "어려서 개념이 없어서 그런가? 차마 말이 안 나오고, 몰상식의 극치", "요즘 애들이 아무리 개념이 없다지만 이게 뭐하는 짓?" 등의 댓글을 남겨 남학생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