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 자리에서 “2월 25일로 박근혜 정부 출범 1년이 되지만, 지금 국민의 삶과 관련된 각종 지표는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며 “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재정이 없다는 이유로 주요 복지공약을 후퇴시켜 실낱같이 걸었던 희망마저 없애버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국정원 대선개입 등 자신이 듣고 싶지 않은 것은 사실을 숨기고 반대 여론을 폭력적으로 묵살하는 불통 정부의 모습만을 보고 있다”며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는 느낌마저 받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서대전시민공원에서 2·25 국민파업을 진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