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석, 전재용 각각 집행유예 4년(1보)

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 씨에게 징역 3년과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됐다.

처남 이창석 씨는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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