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정경미 씨가 현재 임신 8주차다"며 "임신 초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분간 몸에 무리가 되는 일정도 삼가할 예정이다"며 "태교에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경미와 윤형빈은 7년 교재 끝에 지난해 2월 결혼했다. KBS 공채개그맨 동기로 만난 두 사람은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경미는 현재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 2시 만세' DJ로 활약하고 있고, 윤형빈은 최근 이종 격투기에 도전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 대회 라이트급 매치에 출전,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1라운드 4분19초 만에 누르고 TKO 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