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이승훈 경기 중계 시청률 25.6%, SBS가 먼저 웃다

시청률 25.6% 1위 기록

자료사진(황진환 기자)
이승훈의 경기에는 SBS가 먼저 웃었다.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개막과 함께 각 방송사들의 중계 경쟁도 시작됐다. 첫 메달 획득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이승훈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도 예외는 아니었다. MBC와 SBS가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한 가운데 SBS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 결과 11일 밤 10시 58부터 시작된 이승훈과 독일 파트릭 베커트와의 맞대결에서 SBS는 전국 시청률 25.6%를 기록했다. MBC 중계 시청률은 22.8%였다. 새벽 1시 10분에 방송된 KBS 1TV의 중계 방송은 전국 시청률 0.9%였다.

소치 올림픽은 오는 24일까지 계속된다. 소치 올림픽 중계를 위해 각 방송사가 인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결방까지 결정한 만큼 중계방송 경쟁에서 어떤 방송사가 웃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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